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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중에 있는 자의 기도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고난 가운데 있으며, 거짓말하는 자들에 의해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이 오랫동안 평화를 멀리하며 살아왔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대적들이 전쟁을 좋아하며, 그들의 말은 날카로운 화살 같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여호와께 부르짖어 구원을 간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해주시고, 거짓말하는 자들의 혀를 잠재워주시기를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이 메섹과 게달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평화를 방해받았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시편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19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20편..

2024. 7. 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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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찬양과 순종의 고백입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율법이 완전하고 의롭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혜와 명철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발걸음을 인도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것을 묵상하고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또한 저자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으며, 그 말씀이 자신을 위로하고 강건하게 해주었다고 고백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이 의롭고 진실하다고 선포하며, 그것을 영원히 지키기로 다짐합니다. 시편 119편: 시 시편 118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9편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

2024. 7. 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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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승리에 대한 감사의 노래입니다. 저자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이 고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넓은 곳으로 인도해주셨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우시고 두려워하는 자들을 물리치셨다고 노래합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해주셨고, 의인의 장막에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해주셨다고 고백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분의 구원하심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시편 118편: 시 시편 117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8편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

2024. 7. 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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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7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가장 짧은 시편으로, 모든 민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저자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그분의 진리가 영원하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다고 선포합니다. 그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이 여호와를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시편 117편: 시 시편 116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7편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

2024. 7. 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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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한 감사의 노래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부르짖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자신을 구원해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죽음의 줄이 자신을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자신을 엄습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건지셨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제 여호와 앞에서 살아 행할 것이며, 그분의 이름을 부를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눈물을 마르게 하시고, 발걸음을 넘어지지 않게 하셨다고 감사합니다. 그는 여호와 앞에서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시편 116편: 시 시편 115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6편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

2024. 7. 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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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참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신앙고백입니다. 저자는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리며, 우상숭배자들을 비판합니다. 그는 우상들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고 선포합니다.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보호하실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영원히 다스리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외칩니다. 시편 115편: 시 시편 114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5편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

2024. 7.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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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4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바다가 물러가고 요단강이 거꾸로 흘렀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산들이 숫양 같이, 작은 산들이 어린양 같이 뛰놀았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자연의 반응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반석을 샘물이 되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 앞에 온 땅이 떨어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시편 114편: 시 시편 113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4편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유다는..

2024. 7. 1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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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는 해 돋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하나님의 이름이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선포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높고 거룩하시지만, 낮고 비천한 자를 돌보시며 가난한 자를 높이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불임의 여인을 기쁨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가난한 자를 귀족들과 함께 앉히신다고 노래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찬양하며, 그분께서 영원히 다스리시기를 선포합니다. 시편 113편: 시 시편 112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3편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이제부터 영..

2024. 7. 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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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의인의 복과 악인의 멸망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저자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의인의 자손이 강성할 것이며, 그의 집에 재물과 부가 가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의인이 흑암 중에서도 빛과 같이 비치며, 자비롭고 공의로우며 정직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반면에 악인은 보응을 받아 그의 뿌리가 마르고 그의 이름이 지워질 것이라고 저자는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인이 악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112편: 시 시편 111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2편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

2024. 7. 12.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