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 / 2024. 7. 12. 09:15

시편 117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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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짧은 시편으로, 모든 민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저자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그분의 진리가 영원하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다고 선포합니다. 그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이 여호와를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시편 117편
    시편 117편

    시편 117편: 시

     

     

    [ 개역개정 ] 시편 117편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 새번역 ] 시편 117편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주님을 찬송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칭송하여라.
    2.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주님의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할렐루야.

     

    [ NIV ] Psalms 117편

    1. Praise the LORD, all you nations; extol him, all you peoples.
    2. For great is his love toward us, and the faithfulness of the LORD endures forever. Praise the LORD.

     

     

    시편 117편 요약 정리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찬양 권면 (1절)

    • 모든 나라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 찬양 (2절)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심을 선포합니다.
    •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로 마무리

    • "할렐루야"라는 말로 시편을 마무리합니다. 이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보편적인 사랑과 모든 민족을 향한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미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편 117편에 대한 해석

    짧은 시편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사랑과 진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모든 민족과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사랑을 베푸셨고, 그의 진실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쓴 시입니다. 이 시편은 총 29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12절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나머지 17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일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시편 118편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시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절)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또한 "여호와께서 우리를 압제하는 자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2절)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시편 118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일을 묘사합니다. 시인은 "돌이켜서 나를 구원하셨으니 나의 하나님이시니 찬양하리로다"(14절)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또한 "여호와께서 나를 괴롭게 하셨으나 마침내 나를 사망에서 건지셨도다"(13절)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게 하셨지만, 결국에는 그들을 구원하셨음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시인은 "여호와께서 옳으시니 그의 말씀은 다 옳으시도다"(20절)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또한 "여호와께서 우리를 압제하는 자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21절)라고 말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일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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