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28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의 복에 대한 노래입니다. 저자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길을 걷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그러한 사람이 자신의 수고의 열매를 먹을 수 있고,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그 사람의 아내가 집 안에서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자녀들이 식탁 둘레에 있는 어린 감람나무 같을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또한 그는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그 사람을 복 주시고, 그가 예루살렘의 복을 평생토록 보게 하실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128편: 성전에 올라그는 노래 시편 127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28편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
2024. 7. 17.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