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29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이스라엘의 고난과 여호와의 구원에 대한 노래입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이 젊었을 때부터 많은 고난을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대적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해치려 했지만, 결국 이기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등을 갈라놓던 경작자들도 주님께서 의롭게 자르셨다고 선포합니다. 또한 그는 시온의 원수들이 수치와 패망을 당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자는 그들이 마치 지붕 위의 풀과 같이 쉽게 시들어 갈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시편 129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8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29편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2024. 7. 1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