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39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여호와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을 노래합니다. 저자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감찰하시고 아시며, 그의 모든 행동을 아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만드시고 지으셨으며, 자신의 모든 길을 아신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여호와의 지식이 자신에게 너무 경이롭고 높아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그는 여호와께서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며, 어둠에서도 빛과 같다고 노래합니다. 저자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모든 지체를 지으셨고, 자신이 모태에 있을 때부터 그분의 눈에 보였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호와의 지혜와 능력에 압도되어 그분을 찬양하며, 악한 자들을 멀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39편: 인도자를 따라 ..
2024. 8. 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