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30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깊은 곳에서 부르짖는 자의 기도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죄악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죄악을 감찰하신다면 누가 설 수 있겠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여호와께서 용서하시므로 그분을 경외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그분의 말씀을 바라고 있다고 노래합니다. 그는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여호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시편 13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9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30편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
2024. 7. 1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