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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4장,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신앙의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의 문제를 다룹니다. 신앙이 약한 자는 채식을 하고 특정 날을 지키지만, 강한 자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누립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판단하거나 업신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각자가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세우고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로마서 14장: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로마서 13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14장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2024. 5. 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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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3장,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이 권세 있는 자들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금을 바치고, 두려워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므로, 서로 사랑함으로써 율법을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구원이 가까워오고 있으므로, 어두움을 벗고 빛의 행위를 해야 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따르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권면합니다. 로마서 13장: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로마서 12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13장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

    2024. 5. 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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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2장,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새 생활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로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 거룩한 산 제물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세상에 순응하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각자 받은 은사대로 섬기며, 사랑과 관용, 선과 악에 대한 대응 등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에 대해 가르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서로를 사랑하며 선을 행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새 생활 로마서 11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12장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024. 5. 2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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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1장, 이스라엘의 남은 자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남은 자를 보존하셨습니다. 이방인이 구원받는 것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시기하게 하여 구원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침내 온 이스라엘이 구원받게 될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깊으신 지혜와 지식의 표현입니다. 로마서 11장: 이스라엘의 남은 자 로마서 10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11장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

    2024. 5. 2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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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0장, 믿음에서 난 의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의를 세우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누구에게나 임합니다. 주 예수를 믿고 고백하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구원받게 되었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순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로마서 10장: 믿음에서 난 의 로마서 9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10장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

    2024. 5. 2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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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9장, 약속의 자녀 약속의 말씀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애정과 슬픔을 표현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대부분 복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으며, 은혜로 부르신 자들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공의로 이방인과 유대인을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넘어진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이방인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로마서 9장: 약속의 자녀 약속의 말씀 로마서 8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9장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

    2024. 5. 2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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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8장, 생명의 성령의 법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성령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하였습니다. 육신을 따르면 죽지만, 영을 따르면 생명과 평안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현재의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지 못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생명의 성령의 법 로마서 7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8장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율법이 육신으..

    2024. 5. 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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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7장, 혼인 관계로 비유한 율법과 죄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율법의 본질과 인간의 죄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율법 자체는 선하지만, 죄성 때문에 율법이 오히려 죄를 깨닫게 합니다. 바울 자신도 육신에 거하는 죄의 법과 싸웠습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만, 지체로는 죄의 법에 매여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유를 발견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7장: 혼인 관계로 비유한 율법과 죄 로마서 6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7장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2024. 5. 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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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6장,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의 죽으심과 똑같이 되었으니,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입니다.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이제는 죄에 대하여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것같이 우리도 새 생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죄는 우리를 주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값없이 주신 영생의 은혜를 받았으니, 이제는 의에 이르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6장: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로마서 5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로마서 6장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2024. 5. 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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