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74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이스라엘의 성전이 파괴된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영원히 버리신 것 같다고 호소합니다. 그는 원수들이 성소를 훼파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고 있다고 고발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예전에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회상하며, 다시 한번 개입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악인들을 물리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74편: 아삽의 마스길 시편 73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74편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2024. 6. 2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