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73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에 대한 고민을 다룹니다. 저자는 악인들이 형통하고 부유해지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신앙이 흔들렸음을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아픔으로 가득했지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자는 악인들의 결국이 멸망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춥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자신의 힘이자 영원한 기업이라고 고백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다짐합니다. 시편 73편: 아삽의 시 시편 72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73편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
2024. 6. 2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