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42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중에 있는 저자가 여호와께 부르짖는 기도의 노래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고난과 환난 중에 여호와께 소리 높여 부르짖습니다. 그는 여호와 앞에 자신의 근심을 토로하며, 자신의 길을 여호와께 아뢰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피신처가 여호와이심을 고백하며, 자신을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구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버림받아 갇혀 있음을 토로하며, 자신을 구출해 주실 것을 여호와께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시편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시편 141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42편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
2024. 8. 4.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