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23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중에 있는 자의 하나님을 향한 간구입니다. 저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눈을 들어 올리며, 그분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이 멸시와 교만한 자들의 조롱을 받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저자는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과 같이,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멸시하는 자들과 교만한 자들로부터 구원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신을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편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2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23편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
2024. 7. 1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