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14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바다가 물러가고 요단강이 거꾸로 흘렀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산들이 숫양 같이, 작은 산들이 어린양 같이 뛰놀았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자연의 반응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반석을 샘물이 되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 앞에 온 땅이 떨어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시편 114편: 시 시편 113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4편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유다는..
2024. 7. 1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