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84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성전에 대한 사모와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시편입니다. 저자는 여호와의 성전에 거하는 것이 가장 복되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성전을 향한 여행길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거워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자들이 복되며, 그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은혜와 영광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되다고 고백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편 84편: 아삽의 시 곧 노래 시편 83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84편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내 영혼이 여호와의..
2024. 6. 23.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