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37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 중 이스라엘 백성의 심정을 노래한 시편입니다. 저자는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이 시온 강가에 앉아 울부짖으며 바벨론을 기억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사람들이 요구한 노래를 부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오른손을 잊게 하고 혀가 말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며, 바벨론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다고 전합니다. 그는 바벨론 어린 아이들까지도 멸망당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바벨론의 멸망과 함께 이스라엘의 구원을 확신합니다. 시편 137편: 시 시편 136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37편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
2024. 8. 4.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