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20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고난 중에 있는 자의 기도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고난 가운데 있으며, 거짓말하는 자들에 의해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이 오랫동안 평화를 멀리하며 살아왔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대적들이 전쟁을 좋아하며, 그들의 말은 날카로운 화살 같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여호와께 부르짖어 구원을 간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해주시고, 거짓말하는 자들의 혀를 잠재워주시기를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이 메섹과 게달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평화를 방해받았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시편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19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20편..
2024. 7. 12.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