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12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의인의 복과 악인의 멸망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저자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의인의 자손이 강성할 것이며, 그의 집에 재물과 부가 가득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의인이 흑암 중에서도 빛과 같이 비치며, 자비롭고 공의로우며 정직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반면에 악인은 보응을 받아 그의 뿌리가 마르고 그의 이름이 지워질 것이라고 저자는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인이 악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112편: 시 시편 111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12편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
2024. 7. 12.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