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31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겸손과 안식을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눈이 높지 않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이 큰 일과 놀라운 일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대신 저자는 자신의 영혼을 평안히 다스리고 고요히 지내는 것에 만족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이 젖먹이 아이와 같아서, 어미 품에 안긴 아이와 같다고 노래합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이 이와 같은 자세로 여호와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라보며 기다리기를 권면합니다. 시편 131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30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31편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
2024. 8. 2.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