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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0장,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지만, 우상숭배와 음행 등의 죄를 범했습니다. 이를 통해 바울은 교만과 방종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타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험 당할 때 피할 길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상 숭배를 피하고 형제를 생각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린도전서 9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10장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2024. 5. 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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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9장, 사도의 권리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의 권리를 포기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자유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더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운동선수의 비유를 들며, 우리도 상을 받기 위해 자기를 절제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복음을 전파하는 자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놓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9장: 사도의 권리 고린도전서 8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9장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다른 사..

    2024. 5. 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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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8장, 우상에게 바친 제물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우상의 제물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지식이 있는 자들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약한 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은 지식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행동해야 하며, 약한 자들의 양심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지식과 자유보다는 형제의 유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세우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우상에게 바친 제물 고린도전서 7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8장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만일 누구든지..

    2024. 5.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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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7장, 결혼에 대하여 이르다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결혼과 독신에 대해 가르칩니다. 독신 생활이 좋지만, 결혼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부부는 서로 존중하며 부부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하고자 한다면 독신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현재의 어려운 시기에 결혼보다는 독신이 더 좋다고 권면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 헌신하며 각자의 소명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결혼에 대하여 이르다 고린도전서 6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7장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2024. 5. 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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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6장,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서로 송사하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그들은 세상 법정에 가서 다툼을 해결하려 했지만, 성도들끼리 서로 판단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장차 세상을 심판할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은 성도들이 음행을 피하고 자신의 몸을 성전으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므로, 육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5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6장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

    2024. 5. 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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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5장, 음행한 자를 판단하다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있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지적합니다. 그들 사이에 근친상간 사건이 있었지만, 성도들이 이를 용납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악을 교회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는 순결해야 하며, 악한 자는 제명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룩 없는 순전한 자로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을 판단할 자격은 없지만, 교회 안의 일은 판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음행한 자를 판단하다 고린도전서 4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5장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그리하고..

    2024. 5. 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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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4장, 그리스도의 일꾼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자신과 다른 사도들을 그리스도의 일꾼이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 소개합니다. 그들은 충성된 자가 되어야 하며, 사람의 판단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자신을 높이 여기는 것을 경계합니다. 그는 그들이 오만해지지 않도록 훈계합니다. 사도들은 고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인내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겸손히 주님을 따르며 서로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4장: 그리스도의 일꾼 고린도전서 3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4장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

    2024. 5. 2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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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3장, 하나님의 동역자들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아직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지 못했습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단지 하나님의 협력자일 뿐이며, 각자에게 주신 은사에 따라 일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서로 경쟁하며 분열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을 해치지 말고 서로를 세워 주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하나님의 동역자들 고린도전서 2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3장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내..

    2024. 5. 2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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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2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단순히 전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인간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은 세상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영적인 사람만이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고린도전서 2장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

    2024. 5. 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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