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62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하나님만이 참된 피난처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시편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을 기다린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구원과 영광이 되심을 믿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헛되다고 경고하며, 그들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분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의 능력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그분께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시편 62편: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시편 61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62편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2024. 6. 3.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