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32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죄의 용서와 회복에 대한 다윗의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숨기다가 고통받았지만, 마침내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를 보호하시며, 지도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둘러싸일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의인들이 여호와를 기쁘게 찬양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32편: 다윗의 마스길 시편 31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32편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2024. 5. 31.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