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33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형제들이 함께 거하는 것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저자는 형제들이 연합하여 함께 거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고백합니다. 그는 그것이 머리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과 같고, 아론의 수염으로부터 그의 옷깃까지 흘러내리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것이 시온 산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고 노래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는 그곳에서 영생에 이르는 복을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형제들이 연합하여 함께 거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시편 133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32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33편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머..
2024. 8. 3.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