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욥기 11장: 소발의 첫번째 말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욥의 세 번째 친구 소발이 말합니다. 소발은 욥을 비난하며, 그의 죄악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다고 말하며, 욥이 진실로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하실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소발은 욥에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충고합니다. 그는 욥이 회개하면 다시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 장은 욥의 친구들이 그의 고난을 오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욥기 11장: 소발의 첫번째 말 욥기 10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욥기 11장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
2024. 10. 10.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