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22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사랑과 찬양의 노래입니다. 저자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발걸음에 기쁨을 느낍니다. 그는 예루살렘이 견고히 세워진 도성이며, 이스라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하기 위해 그곳에 모인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예루살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평안이 곧 자신의 평안이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을 위해 기도하며, 그곳에 사는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 평강을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해 복을 구합니다. 시편 122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1편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시편 122편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
2024. 7. 14.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