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바이블
시편 127편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정의 복에 대한 노래입니다. 저자는 집을 지어도 여호와께서 지키지 않으시면 수고가 헛되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성을 지켜도 여호와께서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의 경계가 헛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자식들도 여호와께서 주시지 않으시면 헛되게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워도 헛된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그분의 선물로 자식들을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이러한 자식들이 여호와의 화살 같아서 대적을 물리칠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시편 127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6편 보러가기..
2024. 7. 17.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