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바이블
사도행전 25장,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다
목차위 목차에서 보고싶은 번역타입을 누르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스크롤 됩니다. 새로운 총독 베스도 앞에서 바울이 재심리를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다시 바울을 고소했지만, 베스도는 그의 무죄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의 사건을 가이사 앞에 상소했고, 베스도는 이를 허락했습니다. 한편 아그립바 왕이 베스도와 함께 바울을 만나 그의 신앙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그립바는 바울이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지만, 그를 석방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바울은 로마로 향하는 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5장: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다 사도행전 24장 보러가기 》 [ 개역개정 ] 사도행전 25장베스도가 부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
2024. 5. 24. 07:03